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래스 카드 (문단 편집) === 한정전개(인클루드) === 고위의 예장을 매개체로 삼아 영령이 가진 힘의 일부를 현현시키는 능력. 쉽게 말해 클래스 카드를 통해 [[칼레이도스틱]]을 그 영령의 보구, 또는 무장으로 변화시킨다. 다만 이 기능은 카드별로 편차가 큰데, 예를 들어 랜서 카드를 인클루드하면 보구인 게이 볼그가 나와 그 능력을 쓸 수 있지만, 아처 카드나 버서커 카드 같은 경우 단순한 인클루드만으로는 거의 효용성이 없다. || '''클래스 카드''' || [[아처(Fate 시리즈)|아처]] || || '''영령''' || [[에미야]] || || '''인클루드''' || [[에미야#보유 무기 및 보구|활]][* 아처가 본편에서 사용하던 그 양궁. 헤라클레스 버서커 카드와 유이하게 평범한 무장을 구현하는데, 그쪽은 나인 라이브즈라도 쓸 수 있지, 이쪽은...] || ||<-2>활만 구현되고 화살은 없다. 단독 사용은 무리. 린이 쓸때는 [[흑건(TYPE-MOON/세계관)|흑건]]을 화살삼아 쐈다고.[* 당연하겠지만 소모품인 흑건을 화살삼아 쏘는 것은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니다. 영령 상대로 위력도 그닥인데 갯수까지 제한되어있으니...][* 초반에 린은 루비아가 랜서 카드를 인클루드하려고 하자, 이 카드를 꺼냈는데, 나중에 이러한 카드의 기능이 밝혀지면서 굉장한 뻘짓이 되어버렸다. 그대로 전투를 계속했어도 필중하는 투창의 B랭크 보구 VS 그냥 활 + 흑건의 조합의 정면대결이 된다. 볼것도 없이 그냥 루비아의 승리.][br][br]에미야의 카드인 만큼 [[투영마술]]이나 [[무한의 검제]]를 발동시킬 수 있는지는 불명. 발동시킬 수 있는 경우 효용가치는 올라가겠지만 발동시킬 수 없으면... || || '''클래스 카드''' || [[라이더(Fate 시리즈)|라이더]] || || '''영령''' || [[메두사(Fate 시리즈)|메두사]] || || '''인클루드''' || [[벨레로폰(Fate 시리즈)|벨레로폰]] || ||<-2>작중 등장하진 않으나 [[미유 에델펠트]]가 언급. 고삐만 단독으로 구현한다. 기능만으로는 아처, 버서커와 같은 잉여카드로 보이지만, 본래 기영의 고삐의 효과를 본다면, 탈 것만 가지면 어떻게든 활용은 가능하다. 사실 본편의 설정을 따오면 탈것이 아니더라도 '''[[버서커(5차)|랭크 B수준의 광화]] 또는 [[아론다이트(Fate 시리즈)|A++급 마검]]의 강화효과를 노패널티로 부여할 수 있다'''. 스틱 사용자가 두 명에 [[클로에 폰 아인츠베른|상시 인스톨중인 전투원]]도 있는만큼 원주인인 라이더와 달리 전투에서 실제 사용이 가능. 물론 이를 통한 강화가 '''영령화할 수 있는 기대전력 1명+영령 메두사로서의 전투능력'''을 커버할 정도가 아니면 큰 메리트는 없지만. || || '''클래스 카드''' || [[랜서(Fate 시리즈)|랜서]] || || '''영령''' || [[쿠 훌린(Fate 시리즈)|쿠 훌린]] || || '''인클루드''' || [[게이 볼그(Fate 시리즈)|게이 볼그]] || ||<-2>주로 미유가 사용했으며, 능력 활용도 100%가능. 7장의 카드 중에서 캐스터 카드의 한정해제인 룰 브레이커와 같이 굉장히 유용한 것을 구현하는 카드가 되었다. [[랜서(Fate/EXTRA)/6회전|왜 이렇게 못 맞히냐고]] [[랜서(5차)|구박받는 원래 주인]]과는 달리 진짜로 필중이다! --행운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 || '''클래스 카드''' || [[캐스터(Fate 시리즈)|캐스터]] || || '''영령''' || [[메데이아(Fate 시리즈)|메데이아]] || || '''인클루드''' || [[룰 브레이커]] || ||<-2>이리야가 세이버를 인스톨 한 채 다리우스에게 박아넣으면서 본거지를 유지하고 있던 마술을 모조리 무효화하는 기염을 토했다. 어느 의미에서는 이 '클래스 카드' 방식과의 궁합이 굉장히 높았던 카드.[* '단검'이란 형태상 찔러야하기에 근접해야 하는데, 본래의 캐스터는 다가가서 찌를 빈틈의 확보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이렇게 '세이버'를 인스톨 한 상태로 룰 브레이커를 한정전개한다는 방식을 쓰면 세이버의 민첩과 근력, 검술 등을 가진채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 흉악한 성능을 거의 노패널티로 사용가능.--그래서 3rei에서 카드가 박살난건가--] || || '''클래스 카드''' || [[세이버(Fate 시리즈)|세이버]] || || '''영령''' || [[알트리아 펜드래곤]] || || '''인클루드''' || [[엑스칼리버(Fate 시리즈)|엑스칼리버]] || ||<-2>한방기로는 아마도 초반 7장의 카드 중에서는 최강. 작중에서는 1기 마지막에 버서커전에서 이리야와 미유가 서로의 칼레이도 스틱을 교차한 상태에서 사용. 버서커의 남은 스톡을 모조리 날려버리는 절륜한 화력을 보여준다. 칼레이도 스틱을 통해 평행세계의 엑스칼리버까지 불러내서 일제사격. || || '''클래스 카드''' || [[어새신(Fate 시리즈)|어새신]] || || '''영령''' || [[하산 사바흐(Fate 시리즈)|하산 사바흐]] || || '''인클루드''' || [[자바니야(Fate 시리즈)|자바니야]] / 끈 달린 검[* 신지가 사용. 단검의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원작의 [[주완의 하산]]은 이런 무기를 쓴 적 없다.] || ||<-2>인클루드에 사용한 마술예장을 사용자로 변신시킨다. 분신 생성 능력의 어레인지인듯. 또, 사용자는 짧은 시간 동안 은신 상태가 된다. 미끼로는 매우 유용하다. 인클루드 중 유일하게 무기가 아닌 능력이 효과가 되었다. 단, 어새신 카드는 본편의 '어새신 소환'과 마찬가지로 역대 하산중 성향이 가까운 하산을 불러온다는 설정이 있기에 다른 하산을 소환하는 마스터가 쓰면 인클루드 효과도 다를것으로 추정된다.[* 흑화영령으로 등장했을때는 망상환상을 사용하고 있었다.] || ||<-2>[[마토 신지]]가 다루는 것을 보면 끈 달린 검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게 되는 듯 하다. || || '''클래스 카드''' || [[버서커(Fate 시리즈)|버서커]] || || '''영령''' || [[헤라클레스(Fate 시리즈)|헤라클레스]] || || '''인클루드''' || [[버서커(5차)#무기|부검]] || ||<-2>무거워서 들 수 없기에 사실상 무용지물. 항시 인스톨 상태로 영령의 힘을 가진 [[클로에 폰 아인츠베른|쿠로]]는 자신이 투영한 복제품을 들 수는 있었지만, 무기가 아닌 방패 대용으로 사용한 정도. 하지만 [[나인 라이브즈(Fate 시리즈)|나인 라이브즈]]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서 그렇게 무용지물의 카드는 아니다. 2기 마지막에서 길가메쉬를 상대로 사용했지만, 게이트 오브 바빌론에서 오리지널의 사살백두가 튀어나오는 바람에 박살. || || '''두 번째 카드''' || || '''클래스 카드''' || 아처 || || '''영령''' || [[길가메쉬(Fate 시리즈)|길가메쉬]] || || '''인클루드''' || - || ||<-2>설정에서 길가메쉬의 인클루드에는 '없음'이라 나오는데, 아마도 길가메쉬의 강인한 자아가 살아있기 때문일 듯. 쉽게 설명하자면 몽환소환은 클래스 카드에 깃든 영령에게 큰 대가를 지불하고 합의하여 그 힘을 전부 빌리는 사용법, 한정전개는 아무 합의 없이 공짜로 조금만 훔쳐쓰는 사용법인데, 거의 무한한 재보를 갖고 있으면서 그 중 잡동사니 하나라도 자신의 허락 없이 쓰이는 걸 용납못하는 폭군으로서 후자는 죽어도 용납 못하겠다는 거다. || || '''클래스 카드''' || 버서커 || || '''영령''' || [[마그니]] || || '''인클루드''' || 거대한 오른팔[* 토르의 쇠 장갑 야른그레이프르.] || ||<-2>인클루드하면 오른팔만 거대화한다. 이때 자신의 팔에 직접 인클루드하는데, 칼레이도 스틱처럼 다른 도구에 인클루드하면 묠니르가 나오는지는 불명. 거대화뿐만 아니라 괴력도 발휘할 수 있는데, 이걸로 주변의 지형지물을 뽑아서 집어던지거나 힘을 집중해 팔의 크기를 더욱 늘리고 내리쳐 엄청난 파괴력을 발휘하는 등 완전히 토르라고 알려졌으나 토르의 아들 마그니로 드러났다. 워낙 마이너한 영령인데다가 라그나로크에서 생존한 자라 약점도 알려진게 없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